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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군살 제거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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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142회 작성일 21-02-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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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체중은 그런대로 되돌아오기 쉽지만 처지는 뱃살과 탄력은 예전같지 않습니다. 


탄력있는 몸매를 가꿔보고 싶지만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는 주부들이 특별히 시간 내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면 일상 속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아랫배 군살 제거하기

자세 하나만으로도 몸매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를 안아주다 보면 자연스레 배나 허리로 받쳐서 안게 되고 이것이 습관이 되어 보통 때에도 배를 내밀고 걷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예쁜 몸매는 바른 자세로 걷기에서 시작됨을 명심합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자세가 흐트러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의식적으로 자꾸 어깨와 허리를 곧게 펴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동적으로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 복근을 긴장시키게 되어 아랫배의 군살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또 걸을 때 신경써야 할 점은 발은 뒤꿈치부터 땅에 댄 후 발끝으로 차듯이 앞으로 내밀어 걷도록 하고, 무릎과 무릎은 붙이려고 노력합니다. 


결국 바른 자세로 걸음을 걸으면 몸의 균형을 되찾아 준다는 사실을 명심합니. 일명 ’아줌마 걸음걸이’ 무릎을 살짝 스치듯이 걸어주기만 해도 어느새 ’아가씨 걸음걸이’로 변합니다. 


한 가지 추가한다면 몸에 붙지 않는 헐렁한 스타일의 옷보다 타이트하면서 피트되는 옷을 입음으로써 몸에 긴장감을 주도록 합니다.


자세 교정 이외에 간단한 운동을 추가한다면 아랫배의 군살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윗몸 일으키기 만한 것은 없습니다. 


한 달 이상 꾸준히 한다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데, 횟수에 연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 하되 일주일에 3,4회 정도는 꼭 하도록 합니다. 


또한 잠들기 전에는 다리 들어올리기 등 가벼운 체조를 해주는데 다리 들어올리기 운동은 누운 상태에서 상체와 하체가 접히도록 두 다리를 편 상태로 머리 위로 들어올려 줍니다. 


이 동작은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동시에 온몸이 개운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히프 다이어트


다리 꼬고 앉아 허리 굽히기

다리를 꼬고 앉은 자세에서 그대로 허리를 굽혀, 손이 발바닥에 닿을 때까지 몸을 숙여 줍니다.이때 몸이 완전히 접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동작은 머리에서 발끝까지의 근육이 모두 당겨지는 것으로 히프는 물론 팔, 다리 등의 군살이 빠집니다.



바닥에 앉아 발바닥 세웠다 뻗기

바닥에 앉아 발바닥을 곧게 뻗었다, 세웠다를 반복합니다. 동작을 정확히 하면 대퇴부와 엉덩이 부분의 근육이 당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허벅지 살이 당기는데, 허벅지 살이 빠지면 엉덩이 라인이 뚜렷해집니다.



탁자에 한 손 짚고 다리운동

집에 있는 탁자나 선반 등을 한 손으로 잡고 다리를 옆으로 천천히 들어올립니다. 이때 무릎이 굽혀지지 않아야 합니다. 다리를 높이 들어 올려야 효과적입니다. 


이 동작이 익숙해지면 엉덩이 쪽으로 발차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히프 업 효과가 있습니다.



틈틈히 주먹으로 히프를 두들겨 준다

주먹을 쥐고 히프를 가볍게 두들겨 줍니다. 히프의 근육을 풀어 주는 동작으로, 오래 앉아 있다 일어 섰을 때 하면 효과적입니다. 생활 중에서 습관적으로 히프를 두들겨 주면 좋습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다리를 꼬고 반듯하게

평소 의자에 앉을 때는 무릎과 일직선이 되도록 다리를 꼬고 앉습니다. 이 같은 자세를 번갈아가면서 반복 하여 앉습니다. 너무 한쪽으로만 앉아 있으면 골반의 균형이 깨지므로 주의합니다.



 


이것이 바로 히프선 망치는 나쁜 걸음걸이


다리를 질질 끌면서 걷는다.

발바닥 전체로 땅을 누르듯이 걷는다.

발가락 부분에서 착지한다.

걸을 때 발가락이 밖으로 향해 있다.

히프를 흔들면서 걷는다.

체형이 상하로 흔들린다.

비오는 날 진흙물이 바짓단이나 스커트 등에 묻어 있다.

구두 바닥에 바깥쪽만 닳아 있다.




생활 속, 군살빼기 운동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서 찌뿌둥한 하루, 이렇게 시작보면 어떨까요? 이를 닦을 때 한쪽 발이 엉덩이에 닿도록 무릎을 굽혀 뒤 쪽으로 들고 서있으면 다리의 군살이 빠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들도록 합니다.


세수를 할 때 타월을 목에 걸었다가 두 팔을 펴서 몸을 천천히 펴면서 뒤로 젖히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칭이 됩니다.


타월 양끝을 잡고 가슴 앞쪽에서부터 머리 위를 지나 등쪽으로 천천히 움직입니다.


시선을 멀리 두고 두 팔을 흔들며 리듬감 있게 걷습니다. 등은 곧게 펴고 배를 당기듯이 하여 속력을 내어 사뿐사뿐 뛰듯이 걷습니다. 발등과 발목의 각도는 90도가 되게 합니다 발끝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TV를 보거나 할때 그냥 보지 말고 이렇게 해봅니다. 등을 바로 편 채 상체를 바닥과 평행이 될 때까지 쭉 굽힙니다. 


팔꿈치를 몸에 붙인 채 팔을 앞뒤로 움직입니다.(양손에 책이나 덤벨을 가지고 하면 더욱 효과적 이다.) 겨드랑이의 살을 제거하는데 제격입니다.


집 앞에 있는 계단을 이용하면 훌륭한 운동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계단 끝에 발끝을 1/3정도만 바닥에 대고 선 다음 뒤꿈치를 힘껏 내렸다, 올렸다 하면서 리듬감 있게 상하로 운동을 합니다. 이때 리듬감 있게 종아 리가 조금 아플 정도로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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