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도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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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도 교육이다.
야단치는 것은 엄마의 화를 표한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아이를 무조건 혼낸다고 같은 잘못을 안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반성하며 고치기 위해서는 지혜로운 꾸짖음과 기다릴 줄 아는 여유가 필요한다.
절대 절대 흥분하면 안된다. 아이가 잘못 했다해도 화를 내거나 소리 지르면 안되며 만약 스스로 감정을 숨길 수 없다면 자신의 감정부터 추스른 후, 차분하게 왜 잘못됐는지 아이에게 설명해줘야한다.
조용하게 타일러도 계속 떼를 쓰거나 울며, 아이가 다칠 만한 주위 물건을 치운 후 그 자리를 피했다가 5분 후 들어와 다시 이야기 한다.
한 번 안 된다고 한 것은 다음에도 안 되는 것이다. 마음이 약해져 잘못된 행동을 허용해주면 버릇을 고칠 수 없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그 상황에서 바로 혼내도록 한다. 당사에는 별로 혼내지 않았는데 나중에 야단치면 아이들은 왜 혼나는지 몰라 혼란스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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