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안전사고 예방하기 > 육아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육아정보

아기 안전사고 예방하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761회 작성일 22-10-16 22:38

본문

0~6개월 뒤집어요

낙상 위험을 위해 아기를 침대에 혼자 두지 말고 난간을 올려주세요


이 시기 아기는 눕거나 뒤집는 것 외에는 몸을 잘 가누지 못하기 때문에 질식 사고가 많이 발생하며, 아기가 숨을 못 쉬는 상태가 5분이상 계속되면 뇌에 산소가 부족해 위험하다. 


먼저 구급차를 부른 응급처치로 인공호흡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인공 호흡 방법은 아기의 목 아래에 베개를 놓고 머리를 젖힌다. 


코를 막은 후에 아기의 입으로 1분에 20회, 3초에 한번 정도로 숨을 불넣고 같은 방식으로 한번 더 실시한 후 아기를 바닥에 눕히고 명치 왼쪽을 손가락 2개로 눌러주면 된다.



푹신한 이불에 엎어 재워 질식하는 경우

아기를 부드러운 이불에 엎으린 자세로 재우면 아기가 내볕은 탄산가스가 침구 속에 머물러 산소 대신 탄산가스를 들이마실 가능성이 높다. 적당히 딱딱한 매트리스 침대에 옆으로 눕혀 재우고, 엎어 재울 땐 반드시 옆에서 지켜봐야 한다.



엄마 가슴이나 몸에 눌려 아기 코와 입이 막히는 경우

아기가 엄마 품에 안겨 모유수유를 하다가 잠이 들면, 엄마의 몸무게에 눌려 질식할 수 있다. 아기는 아기 침대에 재우고 큰 아이나 어른과 함께 재우지 않는다.



큰 아이가 아기를 안고 가다가 떨어뜨리는 경우

큰 아이가 아기를 안고 가다가 넘어지면서 아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 바닥은 물기가 없도록하고 과일 껍질이나 바퀴 달린 장난감, 전선 등을 치워 미끄러지지 않게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홈페이지 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TEL. 010-3249-8551 FAX. 0504-372-3737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월명로5번길 4
운영자:김도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도현

Copyright © everythingone.co.kr All rights reserved.